다시 읽기가 아직 도는 이유
이 편은 백지 복습입니다. 책을 덮고 빈 종이에 쓰는 방법인데, 바로 보면 다시 읽기가 더 잘 나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이 교실과 책상에 남습니다.
Roediger와 Karpicke의 실험 2에서, 네 번 다시 읽기(SSSS)는 5분 뒤 회상에서 83을 냈고, 한 번 읽고 세 번 백지 회상(STTT)은 71이었습니다. 바로 본 점수만 보면 다시 읽기가 이깁니다. 같은 실험의 자신감 평정(1–7, 일주일 뒤 기억할 것 같은지)도 SSSS 4.8, STTT 4.0입니다. 반복해서 읽은 쪽이 나중에 더 잘 기억할 것이라고 더 높게 점수를 줍니다.
논문은 학생이 다시 읽기를 자주 쓴다고 적고, 교사도 학생에게 그 전략을 자주 권한다고 적습니다(Rawson & Kintsch, 2005를 인용). 5분의 이김과 높은 자신감이 그 권고를 받쳐 줍니다. 일주일 뒤 숫자는 뒤에 남습니다.
실험 1을 교차로 보면 같은 방향입니다. 5분에는 restudy 81, test 75이고, 2일에는 54와 68, 1주에는 42와 56입니다. 바로 보면 다시 읽기, 시간을 두면 백지입니다. 아래 본문의 83·71과 40·61은 실험 2입니다.
원문이 적지 않은 것
이 논문은 백지 회상이 장기 파지에 이롭다고 적습니다. 10배라는 배율은 없습니다. 페임만 기법도 없고, 소리 내어 설명하라는 절차도 없습니다. 그런 말을 이 방법의 한 칸으로 넣지 마세요.
시험은 피드백 없는 자유회상입니다. 채점표를 보면서 고치거나, 답을 다시 열어 확인하는 단계는 실험에 없습니다. 대학생이 TOEFL 산문 두 편(The Sun 256단어, Sea Otters 275단어, 각 30 idea unit)을 읽고, 제목만 적힌 종이에 생각나는 만큼 썼습니다. 단어와 순서는 따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5분 점수 83을 보고 다시 읽기가 더 낫다고 끝내는 것. 1주 숫자는 다시 읽기 40, 백지 61입니다.
준비물과 실험 시간
손에 쥘 것은 셋입니다. 글 한 토막, 빈 종이, 펜. 채점표는 없어도 됩니다. 타이머 앱도 없어도 됩니다. 실험 시계만 알아 두면 됩니다. 읽기는 5분, 백지 회상은 10분입니다.
- 글 한 토막: 실험은 짧은 영문 산문 한 편입니다. 통째로 끝까지 읽을 분량이면 됩니다.
- 빈 종이: 제목만 위에 있어도 됩니다. 본문은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 펜: 생각나는 문장을 적습니다. 순서표나 칸 채우기 용지는 필요 없습니다.
실험 2의 학습 조건은 SSSS(네 번 읽기), SSST(세 번 읽고 한 번 회상), STTT(한 번 읽고 세 번 회상)입니다. 이 글이 따라 하는 손은 STTT 쪽에 가깝습니다. 한 번 읽고 책을 덮은 뒤 백지에 씁니다. 읽기 횟수 평균은 SSSS 14.2회, STTT 3.4회입니다. 네 번 읽기 조건의 14.2와 백지 조건의 3.4를 한 사람의 한 세션으로 섞지 마세요.
글, 빈 종이, 펜이 있고, 읽기 5분과 백지 10분을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책을 덮고 쓰는 순서
순서는 여섯입니다. 화면 버튼이나 앱 이름은 이 글에 없습니다.
- 한 번 읽기. 통째로 끝까지 읽습니다. 실험의 한 학습 칸은 5분입니다.
- 책을 덮기. 본문이 손과 눈에서 사라지게 합니다.
- 빈 종이. 제목만 위에 있어도 됩니다.
- 기억나는 만큼. 생각나는 문장을 적습니다. 단어와 순서는 안 따집니다.
- 보지 않기. 실험은 피드백이 없습니다. 쓰는 동안 본문을 다시 열지 않습니다. 한 칸의 회상 시간은 10분입니다.
- 5분과 1주를 가르기. 바로 나온 점수와 일주일 뒤 점수를 한 줄에 두지 않습니다.
한 줄이라도 백지에 있으면 그 칸은 된 것입니다. 실험 문장의 정확한 어순을 재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책을 덮었고, 본문이 안 보이며, 백지에 한 줄이 있으면 됩니다.
5분 점수와 섞지 않기
쓰기 전후에 세 줄을 검수하세요.
- 바로 더 잘 나왔다고 끝나면, 그것은 5분 점수입니다. 실험 2는 5분 SSSS 83, STTT 71입니다. 1주는 STTT 61, SSSS 40입니다.
- 기억할 것 같다는 느낌만 믿으면, 자신감은 SSSS 4.8, STTT 4.0입니다. 높은 쪽은 일주일 뒤 더 낮았습니다.
- SSSS의 읽기 14.2회와 STTT의 백지를 한 세션에 붙이지 마세요. 10배나 페임만을 이 원문의 절차로 넣지 마세요. 둘 다 이 논문에 없습니다.
| 칸 | 5분 | 1주 |
|---|---|---|
| SSSS 다시 읽기 | 83 | 40 |
| SSST | 78 | 56 |
| STTT 백지 | 71 | 61 |
표는 실험 2의 최종 회상 비율입니다. 5분 열과 1주 열을 같은 판단으로 쓰지 마세요. 실험 1 교차는 5분 81 대 75, 2일 54 대 68, 1주 42 대 56(restudy 대 test)입니다.
다시 읽기가 자신감을 올립니다. 그 숫자로 일주일 뒤 점수를 예측하지 마세요.
오늘 한 토막
오늘 글 한 토막을 읽고 책을 덮은 뒤 백지에 쓰세요. 한 번 읽고, 책을 덮고, 백지에 쓰면 됩니다. 소리 내어 설명하거나 페임만 칸을 만들지 않습니다. 이 원문에는 그 단계가 없습니다.
25초로 말하면
- 다시 읽기가 아직 돕니다. 바로 보면 그게 더 잘 나옵니다.
- 5분이면 다시 읽기 83, 백지 71입니다.
- 일주일 뒤엔 40과 61로 뒤집힙니다.
- 빈 종이에 기억나는 만큼 씁니다. 단어와 순서는 안 따집니다.
- 다시 읽을 때 자신감이 더 높아서, 그 방법이 남습니다.
한 번 읽었고, 책을 덮었고, 백지에 한 줄이 있으면 됩니다. 5분 점수로 방법을 고르지 않았으면 됩니다.